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공장 개장식을 열고 수제맥주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습니다.
교촌에프앤비는 지난 5월 주류업체 인덜지의 수제맥주 사업부를 인수하고 최근 주류제조면허를 취득했습니다.
교촌에프앤비는 "전국 1천 300여 개 가맹점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국내 수제맥주 시장을 공략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
YTN 계훈희 (khh021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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